도안사

      혹시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일이 있나요?


      그러면 예전에 제일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려보세요.


     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냈던 일,


      시험에서 떨어진 일,


      누군가의 배신으로 좌절했던 일들...


      지금도 그때만큼 똑같이 괴로운가요?아니지요.


      그러니 먼 훗날의 나도 그럴 겁니다.


      다 지나갑니다.


      Posted by 선묵혜자스님 on 2016년 1월 5일 화요일